점점 증가하는 여성. 청소년 흡연

기사입력 2024.04.27 08:10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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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증가하는 여성. 청소년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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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발표된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의하면

1998~2018년 20년 동안 남성흡연은 66.3%에서 36.7%로 대폭 줄어든 반면 여성흡연 율은 65%에서7.5%로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는데 특히 2040세대에서

20대(10.9%)30대(8.3%)40대(8.7%)로 더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것은 우려할만한 현상인 것이다. 실제로 수도권 광역시 L백화점 앞 로데오상권 요소 골목길에서는 많은 젊은 여성 들이 삼삼오오 모여 흡연하는 것을 쉽게 목격하게 된다. 골목 주위에 편의점에서는 담배를 사가는 젊은 여성들을 수시로 보게 된다.


청소년의 경우는 어떠한가?

한국식품포럼에서2016년~2020년까지 1285명의 청소년(12세~18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티닌요검사 을 통해서 확인한 흡연청소년 의 수치는 남자청소년(18.4%)

여자청소년(6.9%)이라는 심각한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원인 가운데는 흡연을 미화하는 영화 장면들도 일조 했을 것이다. 지금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흡연 의 해독은 얼마나 심각한가?

일부 흡연자들은 담배를 심심 초라고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에 권장할만한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인 마가렛 첸 박사는"담배는 이용자가 죽을 때까지 평생 중독되어 있게 하는데 딱 맞는 양의 니코틴을

함유하도록 교묘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흡연자는 흡연으로 인한 폐암으로 인한 때이른

죽음에 이를 확률이 비흡연자 보다 많이 높습니다.

또한 의학전문가들은 흡연은 다른 성인병의 위험을 20배나 높이는 위험인자라고 경고합니다.

해결책이 있는가?

첸 박사는 이런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합니다.

"흡연이라는 유행병은 전적으로 사람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정부와 국민이 모두 힘을 합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금연운동 캠페인은 정부(보건복지부), 보건소 등 유관기관 만이 아니라 가정. 학교. 기업. 사회. 언론.

등이 모두 나서야 합니다.

가정과 학교에서는 부모님 과 선생님들이 금연에 솔선수범 하고 금연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기업. 시민단체. 방송. 언론 등 단체 들이"금연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본지는 이미 창간호(2018.5.15)에 "왜 담배를

끊어야 하는가?"전면기사 을 실었으며 현재 창간호(pdf파일 판)을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흡연이라는 고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가족과 이웃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일에 작은 노력이라도 기울인다면 "담배연기 없는 공간"이 곳곳에 늘어나고"흡연사망자"가 줄어드는 보다 더 건강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 김희종 기자 hjw93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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