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 카페

기사입력 2022.07.20 19:04 조회수 28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眞 카페

 

숍인숍은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새로운 매장형태입니다. 패스트푸드점 안에 사진스티커 자판기나 미니 레코드 점을 설치하는 경우나 패션의류 점에 액세서리나 속옷판매 매장을 설치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매장의 입장에서는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통해 판매를 촉진하는 이점이 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한 곳에서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의 설명입니다.

꼭 이 설명대로 숍인숍의 역사에 대해 알아야만 그 매장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대표적인 것이 카페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보게 되는 경우일겁니다.

카페 안에 패션의류 점. 카페 안에 서점. 카페 헤어 샵 등

사실 이런 조합은 쉽게 상상이 되는 공간입니다. 혹 카페 안에 침대 판매 점이라면 어떨까요! 쉽지 않은 조합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곳이 있어 친구와 동행으로 가 보았습니다.

경기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1192-7

경기 구리 역에서 승용차로 54분 카카오맵에 표시되는 시간입니다.

 

화면 캡처 2022-07-20 184228.png

 

 

제일 유황 온천 주차장으로 들어가 주차를 하니 카페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화면 캡처 2022-07-20 184252.png

바리스타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하도 수줍어하여 어쩔 수 없이 뒷모습만 사진에 담았습니다.

 

화면 캡처 2022-07-20 184315.png

둘이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조용한 공간도 있습니다.

 

화면 캡처 2022-07-20 184334.png

 

 

그리고 바로 문제의 그 곳 황토 침대의 眞 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화면 캡처 2022-07-20 184353.png

 

 

이런 모습입니다. 원하면 잠시 쉴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공간입니다.

여전히 쉽게 상상이 되는 Shop in Shop의 모습은 아닙니다.

 

커피를 마시다 보면 이곳이 내 집인지 밖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그런 쉼의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카페 [Café]의 역사를 알면 색다른 커피의 향을 맞게 될 것 같아 정리를 해 봅니다.

가벼운 식사나 차를 마실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불어로 커피(Coffee)를 카페라 하는데, 이것이 “커피를 파는 집”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화면 캡처 2022-07-20 184416.png

 

 

파리의 카페 중에는 샹송을 들려주는 곳도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17~18세기 무렵 런던을 중심으로 3,000여 개의 커피숍이 생겨나 문인 · 정객들이 클럽으로 이용하는 일종의 사교 장 구실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영국에서는 펍(Pub: Public House), 즉 술집(Bar)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현재 영국에서 말하는 카페는 소규모 음식점으로 가벼운 식사도 할 수 있는 간편한 레스토랑을 뜻하는데, 다소 격식 있는 레스토랑과는 구별됩니다.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는 공간으로 인식된 카페는 동양으로 전해지면서 상업적인 의도에 따라 다소 의미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애호가는 고종 황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1896년 아관파천으로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관에 머물 당시, 초대 러시아 공사였던 웨베르의 처형인 손탁으로부터 커피를 접한 고종은 이후 커피 애호가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1902년에 손탁 호텔(Sontag Hotel)안에 정동구락부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다방이 생겼으며,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군을 통해 인스턴트커피가 일반인들에게 유통되기 시작합니다.

 

커피블렌딩(Coffee Blending)

커피의 품종, 원산지, 로스팅 정도, 가공방법 등이 다른 두 가지 이상의 커피를 혼합하여 스트레이트 커피(Straight Coffee)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방법에는 크게 로스팅 전 블렌딩(Blending before roasting)과 로스팅 후 블렌딩(Blending after roasting)이 있다. 대표적인 블렌드 커피로는 인도네시아 커피와 예멘 커피를 혼합하여 각 커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모카 자바(Mocha Java)가 있다. 블렌드 커피에 다양한 첨가물(생크림, 곡물, , 과일 등)을 추가한 것을 어레인지 커피(Arrange Coffee) 또는 베리에이션 커피(Variation Coffee)라고 한다.

 

www.cpnews.co.kr

노호민기자 mho835@hanmail.net

 

[노호민 기자 mho835@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소비자보호신문 & www.c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